2026년 03월 24일 증시 마감: KOSPI·KOSDAQ 흐름과 수급 요약
오늘 장 핵심 판단
2026년 03월 24일 KOSPI는 2.74% 올랐고, KOSDAQ은 2.24% 상승했다. 지수와 종목이 함께 살아난 광범위 반등장에 가까웠고, 장중 흐름의 중심에는 전기제품과 판매업체 쪽 강세가 있었다.
한눈에 보기
핵심 요약 대시보드
오늘 장을 만든 핵심 변수
지수·수급·시장 폭으로 본 장세 구조
지수 반등에 그치지 않고 상승 종목 수까지 넓게 늘었다는 점에서, 오늘 장은 광범위 반등장에 가까웠다.
지수
- KOSPI 지수는 5,553.92로 마감했고 등락률은 +2.74%였다. 거래대금은 24.93조원,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1.00%였다.
- KOSDAQ 지수는 1,121.44로 마감했고 등락률은 +2.24%였다. 거래대금은 12.46조원,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1.35%였다.
공식 지수 비교
- KRX 공식 지수 기준으로는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0.50%p 강했다.
- 거래대금 비중은 코스피 66.7%, 코스닥 33.3%로 집계됐다.
수급
- KOSPI 수급은 외국인 -1.99조원, 기관 9,683억원, 개인 7,270억원으로 집계됐다.
- KOSDAQ 수급은 외국인 1,733억원, 기관 158억원, 개인 -2,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폭
- KOSPI에서는 상승 707개, 하락 192개, 보합 24개로 마감했다.
- KOSDAQ에서는 상승 1,239개, 하락 434개, 보합 76개로 마감했다.
시장 폭은 뚜렷하게 광범위 쪽으로 기울었고, 자금 흐름도 일부 대형주에만 머물지 않는 확산형 양상을 보였다. 다만 지수 반등과 별개로 KOSPI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다는 점은 수급의 온도차로 남았다.
시장 폭은 시장 폭은 왜 지수보다 중요할 때가 있을까, 수급 읽는 법은 외국인·기관·개인 수급은 어떻게 다르게 읽어야 할까에서 더 자세히 풀어 두었다.

KOSPI 기준 최근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1.00%로, 하루 반등에도 직전 흐름은 아직 하락 구간에 있었다. KOSDAQ 기준 최근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1.35%로, 이쪽도 추세 전환보다는 반등 확인에 가까웠다.

KOSPI는 외국인 순매도가 두드러졌고, KOSDAQ은 기관이 158억원 순매수로 방어에 나섰다.

KOSPI 기준으로는 상승 76.6%, 하락 20.8%, 보합 2.6% 비중으로 상승 우위였다. KOSDAQ 기준으로는 상승 70.8%, 하락 24.8%, 보합 4.3% 비중으로 상승 우위였다.
오늘의 섹터 흐름
상승 업종
약세 상위 업종
업종별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전기제품과 판매업체가 반등의 앞단에 섰다. 반면 에너지장비/서비스와 건설은 지수 상승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섹터 흐름은 전반적으로 확산형 양상으로 정리된다.

대표 종목과 급등락 종목
거래대금 상위와 급등락 종목을 함께 보면, 전기제품과 판매업체 쪽 강세가 실제 종목군으로 어떻게 번졌는지 더 분명하게 읽을 수 있다.
거래대금 집중도는 왜 장세 해석에 중요할까와 거래대금 상위 종목과 급등락 종목은 어떻게 다르게 읽어야 할까를 같이 보면 거래대금 중심축과 급등락 과열을 분리해서 읽기 쉽다.
대형 기술주와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거래가 몰렸지만, 일부 약세 종목도 거래대금 상위에 올라 장중 순환매가 넓게 돌았다는 점을 보여줬다.
- 큐에스아이: 실적 관련 이슈가 확인되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다.
- 오디텍: 배당 기대가 부각되며 매수세가 붙었다.
- 네오펙트: 실적 관련 이슈가 확인되며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다.
- 우리로: 반도체 관련 기대가 반영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유상증자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 헥토파이낸셜: 관련 뉴스에서 글로벌 정산 사업 순항 국내 입법 지연 영향 미미, 올해 성장 자신 키워드가 반복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관련 시장 뉴스
- 외국인 이달 코스피 시장서 22조 투매 역대 최대 순매도 눈앞 (연합뉴스)
- ‘트럼프 타코’ 코스피 5,500선 회복 환율 1,500원 하회 (연합뉴스TV)
- 外人 코스피 22조 팔때 개인이 26조 사들여 방어 (서울경제)
- 이달에만 코스피 22조원 던진 외국인 (매일경제)
- 코스피 코스닥 2%대 상승 마감 장 초반比 상승폭은 축소 (아시아경제)
- ‘전강후약’ 코스피, 2%대 올라 5550선 코스닥은 1120선 (이데일리)
다음 거래일 체크 포인트
- KOSPI에서 외국인 매도 강도가 잦아들고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 KOSDAQ에서 기관 매수가 이어지며 반등 시도가 유지되는지
- 전기제품, 판매업체 등 강세 섹터가 다음 거래일에도 상대강도를 유지하는지
마감 코멘트
지수와 종목이 함께 살아난 광범위 반등장에 가까웠다. 장중에는 전기제품과 판매업체 쪽 강세를 중심으로 지수와 섹터 강도가 형성됐고, 시장 폭도 확산형으로 개선됐다. 다음 거래일에는 KOSPI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누그러지고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이번 반등의 연속성을 가늠할 단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