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증시 마감: KOSPI·KOSDAQ 흐름과 수급 요약
오늘 장 핵심 판단
2026년 09월 02일 KOSPI는 3.99% 내렸고, KOSDAQ은 2.10% 내렸다. 지수와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번진 약세장이었다. 항공사와 가정용 기기/용품 쪽 강세가 장중 흐름의 핵심 변수였고, 에너지·원자재 가격 부담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한눈에 보기
핵심 요약 대시보드
오늘 장을 만든 핵심 변수
지수·수급·시장 폭으로 본 장세 구조
지수와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번진 약세장이었다.
지수
- KOSPI 지수는 6,562.72로 마감했고 등락률은 -3.99%였다. 거래대금은 18.57조원,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4.23%였다.
- KOSDAQ 지수는 803.98로 마감했고 등락률은 -2.10%였다. 거래대금은 5.42조원,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4.39%였다.
공식 지수 비교
- KRX 공식 지수 기준으로는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1.89%p 덜 약했다.
- 거래대금 비중은 코스피 77.4%, 코스닥 22.6%로 집계됐다.
수급
- KOSPI 수급은 외국인 -1.91조원, 기관 -2.04조원, 개인 2.30조원으로 집계됐다.
- KOSDAQ 수급은 외국인 618억원, 기관 -2,322억원, 개인 1,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폭
- KOSPI에서는 상승 139개, 하락 735개, 보합 37개로 마감했다.
- KOSDAQ에서는 상승 359개, 하락 1,298개, 보합 76개로 마감했다.
시장 폭은 취약 쪽으로 기울었다. 자금 흐름은 방어형 양상을 보였다.
시장 폭은 시장 폭은 왜 지수보다 중요할 때가 있을까, 수급 읽는 법은 외국인·기관·개인 수급은 어떻게 다르게 읽어야 할까에서 더 자세히 풀어 두었다.

KOSPI 기준 최근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4.23%로 하락 흐름이었다. KOSDAQ 기준 최근 10거래일 누적 수익률은 -4.39%로 하락 흐름이었다.

KOSPI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가 두드러졌다. KOSDAQ은 기관 -2,322억원 순매도 중심 수급이었다.

KOSPI 기준으로는 상승 15.3%, 하락 80.7%, 보합 4.1% 비중으로 하락 우위였다. KOSDAQ 기준으로는 상승 20.7%, 하락 74.9%, 보합 4.4% 비중으로 하락 우위였다.
오늘의 섹터 흐름
상승 업종
약세 상위 업종
플러스권을 지킨 업종은 항공사 정도로 제한됐다. 반면 항공화물운송/물류와 조선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공식 업종지수 기준으로 플러스권에 남은 업종은 항공사 정도로 많지 않았다.
섹터 흐름은 방어형 양상으로 정리된다.

대표 종목과 급등락 종목
거래대금 상위와 급등락 종목을 보면 항공사와 가정용 기기/용품 쪽 강세가 실제 종목군으로 어떻게 번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거래대금 집중도는 왜 장세 해석에 중요할까와 거래대금 상위 종목과 급등락 종목은 어떻게 다르게 읽어야 할까를 같이 보면 거래대금 중심축과 급등락 과열을 분리해서 읽기 쉽다.
대형 기술주와 대표 성장주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됐다.
오늘 공시 체크
공시상 확인되는 사실을 기준으로 보면, 오늘 시장에서 거래가 몰린 종목 일부는 최근 주요 공시를 동반하고 있다.
다만 실제 주가 반응에는 수급, 기대감, 테마 순환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을 열어두는 편이 안전하다.
수주·투자 등 확인 공시
- SK하이닉스: 2026-08-21 공시 기준으로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항목이 확인된다. - 삼성전자: 2026-08-21 공시 기준으로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항목이 확인된다. - 케이엠제약: 2026-08-28 공시 기준으로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항목이 확인된다.
자금조달·지배구조 체크 공시
- SK하이닉스: 2026-08-21 공시 기준으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항목이 확인된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2026-08-27 공시 기준으로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항목이 확인된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2026-08-20 공시 기준으로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항목이 확인된다.
관련 시장 뉴스
다음 거래일 체크 포인트
- KOSPI에서 외국인·기관 매도 강도가 잦아드는지
- KOSPI의 하락 종목 우위가 완화되며 시장 폭이 개선되는지
- 에너지·원자재 가격 부담 압력이 진정되며 투자심리가 안정되는지
마감 코멘트
지수와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번진 약세장이었다. 장중에는 항공사와 가정용 기기/용품 쪽 강세를 중심으로 지수와 섹터 강도가 형성됐다. 다음 거래일에는 KOSPI에서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누그러지는지가 단기 반전의 단서가 될 수 있다.